AI 교육+역량Up 프로젝트로 여는 노동시장 혁신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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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업 현장에 AI가 빠르게 도입되면서, AI를 잘 다루는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AI+역량 Up 프로젝트’를 통해 5년간 100만 명 이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노동시장 혁신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AI 교육의 필요성과 목표

산업 전반에 AI가 보편화됨에 따라, AI 기술을 다룰 줄 아는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구직자부터 현장 근로자, 중장년 전직 준비자까지 단계별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하여, 더 나은 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계별 AI 교육 프로그램

  • 노동시장 진입기(청년·구직자)
    • AI 기초 이해부터 실전 솔루션 개발까지 설계된 교육 모델을 제공합니다.
    •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AI 기본과정과 온라인 원격 교육으로 약 8.9만 명을 지원합니다.
    • K-디지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AI 엔지니어 양성 과정으로 업그레이드해 1만 명을 교육하며, 참여수당도 인상합니다.
  • 노동시장 활동기(현장 근로자)
    • AI 도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 중소기업 2천 곳에 AI 교육 로드맵을 설계하고, 지역 AI 훈련센터 10곳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합니다.
    • 기초부터 고급 실습형 교육까지 단계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원을 확대합니다.
  • 노동시장 전환기(중장년·전직 준비자)
    • 고용센터와 인적자원위원회를 통해 중장년 AI 교육 수요를 파악합니다.
    • 전국 39개 폴리텍 캠퍼스에서 AI 기초와 심화 과정, 직무 전환 훈련을 실시해 재취업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중소기업과 중장년층 지원책

중소기업은 AI 도입 여건이 어려워도 의지가 높아 정부는 과기부, 중기부와 협력해 인프라와 교육, 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합니다. 중장년층 대상 교육은 지역 고용 네트워크를 통해 단계별로 진행하여 원활한 직무 전환을 돕습니다.

AI 교육 인프라 및 기관 간 협력 강화

  • 폴리텍 4개 캠퍼스에 기계·제조 맞춤형 ‘피지컬 AI 실습실’을 구축해 중소기업과 대학에 개방합니다.
  • 대기업 AI 장비와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공동훈련센터 20곳을 지정해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입니다.
  • 체계적인 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한 ‘AI 교·강사 아카데미’를 운영해 장기적 훈련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 노동부, 과기정통부, 중기부, 산업부 등이 협력해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합 운영하며 우수 콘텐츠 공유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AI 일자리 변화를 분석한 로드맵을 발표하고, AI 시대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