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년친화강소기업 224개사 일자리확대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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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 강소기업 제도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처우 개선을 위해 도입된 정책입니다. 2026년에는 총 224개 기업이 이에 선정되어 청년들의 안정적 취업 기회 마련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 제도란?

이 제도는 201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청년들이 중소·중견기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구직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제조업 500인, 정보통신업 300인 이하 규모의 기업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실적, 처우, 복지, 수익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합니다. 청년이 만족할 만한 근무 환경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6년 선정 절차

  • 신청 및 자격 검토 : 정부가 지원하는 우선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 서류 심사(10월) : 청년 채용 현황, 임금 수준, 복지 제도,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현장 실사(11월) : 실제 근무 실태 및 복지시설을 직접 점검합니다.
  • 최종 평가(12월) : 심사위원회가 전문가 중심으로 검토 후 224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선정 기업 주요 성과

  • 청년 신규 채용 인원이 평균 12명 더 많음
  • 청년 1인당 월평균 보수가 약 63만 원 높음
  • 전체 매출액 증가율이 높은 편으로 나타남

이러한 결과들은 일자리 질 개선과 청년 고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업에 제공되는 지원 혜택

  • 폭염 및 재난 대비 설비 지원
  • 중소기업 연구개발 인력 우선 선발
  • 금융기관 금리 우대(예: KB국민은행)
  • 채용박람회 참가 기회 제공
  • 청년 서포터즈 프로그램 연계 지원
  • 정부 사업 평가 시 가점 부여

제도의 향후 발전 방향

고용노동부는 청년친화 강소기업 제도를 더욱 강화하여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를 개선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