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민신청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 권익을 높이고 외국인근로자 교육 환경을 개선한 공단의 다양한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민신청제의 의미
국민신청제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국민이 제시한 개선사항을 실제 업무에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며, 제안 내용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한 기관과 개인에게 포상을 제공합니다.
외국인근로자 교육장 확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섬이나 벽지처럼 이동이 어려운 지역에도 외국인근로자 사용자 교육장을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이전에는 멀리까지 가야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사업주들의 부담이 컸으나, 현지 교육장 개설로 접근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 이수가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불법 고용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를 냈습니다.
청렴과 적극행정의 실천
공단은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며 국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강화된 내부 통제와 현장 의견 반영 절차를 통해 작은 문제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기관뿐 아니라 직원 개인에게도 적극행정 유공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과 기대
권통일 상임감사는 이번 선정이 책임감을 한층 높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단은 교육장 확충, 디지털 지원 강화, 현장 의견 정기 수렴 등을 통해 외국인 고용 서비스의 허점을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표창을 넘어, 국민의 삶과 행정 현장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성과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앞으로도 국민과 외국인근로자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고용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