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청년 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해외에서의 취업과 연수, 일 경험을 통해 성장한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수기집이 발간되었다.
공모전의 취지와 진행 과정
이번 공모전은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청년들의 실제 경험과 고충, 극복 과정을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K-Move스쿨 수료자, △해외취업 일반, △WELL프로그램 세 가지 부문에 걸쳐 두 달간 작품을 접수 받았다. 총 147편 중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27편을 엄선해 수기집으로 발간했다. 단순한 성공 사례보다는 도전 속 어려움을 솔직히 드러내는 데 포커스를 맞추었다.
선정된 27편의 생생한 도전 이야기
수기집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청년들의 경험이 담겼다. 항공사 승무원 출신 노혜연 씨는 K-Move스쿨을 통해 호주 타일공으로 변신한 사례를 들려주며, 장다정 씨는 WELL프로그램을 통해 대형 언어 모델에 한국어를 접목한 글로벌 AI 도전기를 소개했다. 이들은 모두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이뤄냈다.
수기집 활용 방법
- 전자책과 인쇄본으로 제작되어 대학 취업지원실 및 해외취업 설명회에서 배포된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지 적응법, 이력서 및 면접 노하우, 생활비 관리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향후 계획과 기대
우수 작품들은 웹툰과 짧은 영상으로 재가공되어 월드잡플러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개척한 이야기가 많은 청년에게 용기와 동기를 일으키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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