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정부·기업 협력 모델 확산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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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해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란?

고용노동부가 주도하고 민간 기업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년들이 실제 근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의체입니다. 최근 12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두 번째 회의를 열어, 청년에게 더 많은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참여 기업 4곳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경험 프로그램의 장점

  • 청년에게: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실제 업무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견할 수 있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기업에게: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과 함께 일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수 사례 소개

  • ㈜링키지랩 (카카오 계열사):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품질 개선 아이디어를 청년들이 제안해 실제 성과로 이어졌으며, 회사는 적합한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했습니다.
  • 현대홈쇼핑: IT와 방송 등 다섯 직무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실무 경험을 제공, 신선한 의견과 열정이 회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향후 계획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의 확대를 위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참여를 더욱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늘리고, 사업의 질을 높여 첫 직장 마련 지원에 힘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