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직업훈련 성과공유회 우수사례 시상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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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직업훈련의 성과를 나누고 훈련의 질을 높이기 위해 12월 16일 본부 대강당에서 ‘직업능력개발 훈련성과 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유회에는 약 100여 명의 관계자들과 훈련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공유회의 목적

이번 행사는 장애인을 위한 직업훈련 과정에서 나온 우수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앞으로 진행될 직업능력개발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어떤 내용을 공유했나?

100여 명의 훈련기관 담당자, 교직원, 훈련생들이 모여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나눴습니다. 3D 프린터를 활용한 실습 프로젝트, 교육용 교구 제작법, 그리고 취업 후 성공 경험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훈련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수상 및 우수사례

  • 훈련방법·교보재 부문: 전남직업능력개발원의 유찬영 교사가 3D 프린터 실습 프로젝트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 취업성공수기 부문: 대구직업능력개발원의 이경형 훈련생과 KNT직업전문학교 구말숙 훈련생이 각각 자신의 취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 우수사례 부문: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서울디지털훈련센터,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외 분야별 우수 및 장려 기관도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를 널리 공유하며 훈련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방법을 확산시키고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번 공유회를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장애인 직업훈련 수준 향상에 계속 주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