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우수사례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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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와 상담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모전 형태로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들의 성공 스토리와 서비스 노하우가 주목받았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밝힌 특별한 경험들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참여자 수기 공모전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이용한 청년과 컨설턴트의 진솔한 이야기가 접수되었습니다. 이 중 9명의 청년과 3명의 상담사가 장관상을 수상하며, 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취업 준비의 부담을 극복한 한 청년의 이야기

목원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컸습니다. 그러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시작된 1:1 맞춤 상담과 직무 교육, 모의 면접 덕분에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덕분에 그는 식품회사 품질관리팀에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컨설턴트가 전하는 현장 맞춤형 지원 전략

유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사는 약 800명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학교별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문화 체험 기회를 갖도록 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접근법이 좋은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과 앞으로의 방향

현재 전국 121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생뿐 아니라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 모두를 위한 곳입니다. 1:1 상담과 함께 진로 탐색, 취업 계획 작성, 역량 강화, 기업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합니다. 내년에는 지역별 거점센터 10곳 추가 선정으로, 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에게도 더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는 한편, 더 많은 청년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하여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이뤄 나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