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통합 고용서비스 취업지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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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문을 열면서 취업 지원이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여러 기관이 협력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이곳의 역할을 살펴보겠습니다.

통합 고용서비스란?

통합 고용서비스는 구직자가 겪는 다채로운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힘을 모은 시스템입니다. 고용센터, 지방자치단체, 대학, 민간 단체 등이 함께 협력해 개인별 맞춤 상담과 지원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취업 중 학자금 대출 문제나 경력 단절 같은 복합적 어려움이 있을 때, 전문 상담부터 연계 프로그램 이용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13개 기관이 뭉친 이유

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는 13개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있습니다. 경산시 일자리센터, 복지자원팀,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새일센터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지역 대학 7곳이 참여하는 대학일자리협의체, 신용회복위원회, 장애인고용공단, 정신건강복지센터도 포함되어 있죠. 이들 기관이 한 건물에서 협력하기 때문에 주민들은 여러 곳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과 기업을 위한 맞춤 지원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발굴-접근-회복’의 세 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대학네트워크가 제공하는 취업 정보, 이력서 작성법, 모의 면접, 현장 체험 등이 통합 지원되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업 또한 인력 채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채용 공고 작성부터 근무환경 개선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확대될 계획

이번 경산 센터 출범으로 전국에 8번째 통합 고용서비스 거점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시흥, 평택, 진주, 서울 북부, 아산, 서울, 고양 등지에서 유사한 센터가 운영 중이며, 내년엔 추가로 두 곳이 더 생길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점점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