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9일 한국고용정보원이 주최한 웨비나에서는 인공지능이 고용 서비스를 혁신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구직자와 기업 맞춤형 AI 활용법을 논의하며, 국내외 사례들이 활발히 공유되었습니다.
AI가 고용 서비스에 기여하는 방법
이번 웨비나에서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안하고, 기업에는 최적의 인재를 빠르게 추천하는지에 관해 다뤄졌습니다. 실시간 한영 통역 덕분에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원활하게 정보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벨기에와 에스토니아의 성공 사례
벨기에는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AI 모델 및 구인자 검색 패턴에 따른 유사 이력서 자동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에스토니아에서는 머신러닝 기반의 ‘결정 지원 도구’를 통해 상담 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공유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두 나라 모두 공공 고용 분야에서 AI를 적극 활용해 효율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한국의 데이터 중심 맞춤형 전략
한국고용정보원은 국내 방대한 노동시장 데이터를 활용, 개인별 맞춤 일자리 연결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여기에 국내 채용 플랫폼 원티드랩이 빅데이터 기반 인재 매칭 사례와 플랫폼 운영 경험을 더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 높은 만족도를 달성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앞으로 해결할 과제와 국제적인 협력 방안
마지막 순서로 전문가들은 미래 고용 서비스 발전을 위해 정책적, 기술적 난제를 점검하고, AI 윤리 기준 정립과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등 국제 협력이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 서밋이 글로벌 협력과 기술 혁신의 초석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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