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에 고용노동부가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63곳을 공식 인증했습니다. 이 제도는 양질의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을 발굴해 신뢰와 품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민간고용서비스 인증제도란?
민간고용서비스 인증제도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구직자와 구인처에 뛰어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공인하는 시스템입니다. 인증을 받은 기관은 3년간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뿐 아니라 여러 우대 혜택을 받습니다. 이 제도는 민간 고용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신뢰 제고를 목표로 운영됩니다.
2025년 인증 기관 현황
올해 총 106개 기관이 인증에 지원했고, 평가를 거쳐 63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48개 대비 31% 높은 수치로 민간고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중장년층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내일센터가 인증을 처음 받아 주목받았습니다.
인증 시 제공되는 주요 혜택
- 고용노동부 민간 위탁 사업 선정 시 평가 점수 가점 부여
- 은행 금리 우대 혜택
- 직업안정법에 따른 행정처분의 감경
- 1년간 정부 지도·점검 면제 혜택
-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 사업 우선 선발
이런 혜택은 기관 운영 부담을 낮추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촉진합니다.
주요 우수기관 사례
-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저녁 시간 상담과 온라인 진단 서비스를 도입해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며,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구직자 직장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 ㈜지에스씨넷은 전국 32개 지점을 연계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했고,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이천점은 심리 안정과 직무훈련을 결합한 통합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그 밖에 케어랩스 의료·보건 플랫폼, 인지어스의 디지털 맞춤 취업 설계, 희망리본 춘천센터의 지역 밀착 복지 연계, 지역고용정책연구원의 기업과 구직자 맞춤 매칭 등 다양한 분야의 59개 기관이 선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민간고용서비스 전반의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며, 모든 구직자가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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