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이 최근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공단과 현장 지도자가 함께 인정받은 뜻 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공단과 제주어린이집 원장의 동반 표창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 근로복지공단은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공단이 운영하는 제주어린이집의 안명순 원장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기관과 현장 지도자가 동시에 표창을 받은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9년간 직장어린이집 확대에 힘써온 노력
근로복지공단은 1996년 창원에서 첫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한 후 전국에 총 37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는 설치비와 인건비, 운영비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직장 내 어린이집 설립을 도왔으며, 특히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인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확충’도 공단 주도 하에 원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보육 프로그램
안명순 제주어린이집 원장은 29년간 장애통합보육과 시간제 보육 등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ESG 원칙을 반영한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에 최적화된 보육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까지 넓혀가는 보육 지원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이 지난 29년간의 꾸준한 직장어린이집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는 지원이 부족했던 중소기업 근로자들까지 보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공단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직장보육 지원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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