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고용동향 점검회의’에서는 2025년 우리 노동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의 일자리 전망과 청년 취업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청년들의 취업 어려움에 집중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회의 개최 취지
2025년 12월 22일, 고용노동부는 주요 국책 연구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해 한 해 고용 동향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2026년의 노동시장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특히 취업난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2026년 노동시장 전망
한국노동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은행 등은 경제성장률과 산업별 고용 변화, 세계 경기 불확실성 등 다양한 경제 지표를 소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디지털 전환 추세가 고용 구조를 크게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하며, 국제 무역 상황도 청년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내년 어떤 분야에서 인력 수요가 증가할지 전망할 수 있었습니다.
청년 취업 지원 전략
- 현장 실습 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 강화
- 지역별 취업 지원센터 확대 및 네트워크 구축
- 개별 맞춤형 직업 교육과 훈련 제공
청년들이 직접 경험을 쌓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정부도 이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을 보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추진 방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진단한 만큼,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모든 일할 의지가 있는 국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속하고 세심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2026년 실행 계획에 반영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노동시장 변화를 주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