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우수사업장 시상식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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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 서울지사 대회의실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최한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퇴직금 적립과 지급을 돕는 제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자리입니다.

시상식 개요

해마다 이뤄지는 퇴직공제 우수사업장 시상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된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제도 이행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실히 제도를 이행한 사업장과 유관기관을 선정하여 포상했습니다.

확대된 포상 부문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존의 우수 사업장 28곳뿐 아니라 하수급 사업주 50개 업체와 유관기관 7곳도 별도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건설경기 어려움 속에서도 퇴직공제 납부를 철저히 한 중소 전문건설사들과, 이를 함께 지원한 공공 및 정부 부처의 협력에 주목했습니다.

주요 수상 사업장

종합 1위는 현대건설 구미 봉곡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이 차지했습니다. 이 곳은 신규 근로자 대상 교육과 매일 작업 전 실시하는 ‘Tool Box Meeting’을 통해 전자카드 방식 퇴직공제 활용을 계속해서 안내해왔습니다. 하수급 사업주 부문 1위는 (주)세보엠이씨로, 35개 현장에서 약 30억 원의 퇴직공제부금을 납부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유관기관의 역할과 향후 방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도로공사, 전남개발공사 등 7개 기관이 유관기관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이들은 제도 이행을 위한 지침 제공과 현장 점검,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퇴직공제 정착에 크게 기여한 바 있습니다. 김창석 고객사업본부장은 이번 시상을 계기로 모두가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더욱 힘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퇴직공제 제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장의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모두 협력하여 근로자의 안전한 노후 준비를 돕는 노력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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