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는 2025년에 전국 고용센터 중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4개 부서와 28명의 직원을 선정해 ‘올해의 고용서비스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상은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부서와 직원들을 매년 선정해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상입니다.
우수 부서의 협력과 성과
부산북부고용센터는 지방자치단체와 25개의 복지기관과 함께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네트워크’를 구축해 일자리 정보를 적극 공유하며 협업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일자리 수요데이’와 복지센터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다른 선정 부서 역시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뛰어난 개인 수상자들
- 김해고용센터 홍여진 팀장은 팀장으로 선출된 후 청년통합고용네트워크를 조성하며 ‘청년 미래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등 여러 특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219명의 청년 취업을 이끌었습니다.
- 안양고용센터 방주희 주무관은 통계 기반으로 기업을 그룹화해 합동 컨설팅을 실시하고 일과 육아 병행 지원 패키지를 도입했습니다. 또한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AI 지원 도구인 ‘똑똑easy’를 개발해 보급했습니다.
- 청주고용센터 최선 팀장은 디지털 지도 형태의 훈련기관 정보를 제작, 청년 상담에 실시간 활용하여 훈련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썼습니다.
- 서울서부고용센터 이상은 팀장과 안산지청 김종민 팀장은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선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김영훈 장관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첫 발걸음을 돕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고용센터와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 도입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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