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AI 인재 육성 삼성 SSAFY13기 수료식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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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청년층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SSAFY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많은 이들의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13기 수료식을 통해 그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살펴봅니다.

SSAFY 프로그램 소개

삼성전자와 고용노동부가 2018년에 업무협약을 통해 만든 SSAFY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및 AI 교육 과정입니다. 기본 이론부터 실제 프로젝트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7기부터는 지방 교육생의 훈련비도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지원받고 있습니다.

13기 수료식 주요 내용

2025년 12월 18일 서울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13기 SSAFY 수료식에는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이번 기수에서는 총 927명이 과정을 마쳤으며, 이 중 28명은 마이스터고 졸업생입니다. 뛰어난 성적과 프로젝트 성과를 거둔 5명에게는 각 지역 캠퍼스별로 장관상이 수여되며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누적 수료생 현황과 지원

2019년 1기부터 2025년 6월까지 SSAFY를 수료한 인원은 모두 10,125명에 이릅니다. 이들은 웹, 모바일 개발부터 데이터 분석, AI 모델 구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방 청년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강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

같은 날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는 노동시장 내 AI 인재 육성 전략이 논의됐습니다. 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AI 강국 도약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영훈 장관은 SSAFY와 같은 프로그램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SSAFY를 중심으로 한 청년 AI 인재 양성은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기술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