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두루누리·푸른씨앗 푸드트럭 소상공인·근로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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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서울 구로구 디지털산업단지에서 ‘두루누리·푸른씨앗 푸드트럭’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소상공인과 근로자, 프리랜서에게 따뜻한 커피와 간식이 무료로 제공되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푸드트럭에서 나누는 따뜻한 마음

‘두루누리·푸른씨앗 푸드트럭’은 바쁜 일상에 잠시 휴식을 선사하며, 소상공인과 근로자, 프리랜서를 위한 무료 커피와 간식 나눔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주는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제도 소개

두루누리 제도는 직원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월평균 보수 270만 원 이하 근로자의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부담을 80% 경감해 줍니다.

  • 올해 지원 실적 : 48만 개 사업장, 160만 명 근로자 혜택
  • 효과 :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도 사회보험 가입이 한층 쉬워짐

중소기업 맞춤형 퇴직연금 ‘푸른씨앗’ 제도

‘푸른씨앗’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을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으로,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며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을 돕습니다.

  • 가입 현황(10월 기준) : 3만 개 사업장, 14만 명 근로자
  • 누적 적립금 : 1조 3천억 원을 넘어섬

근로복지공단의 노동 존중 의지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보험 사각지대를 없애고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번 푸드트럭 행사처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알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