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12월3주 2026준비·AI역량100만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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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 주, 고용노동부는 노동현장의 변화와 미래 준비를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소식에서는 주요 회의와 AI 역량 강화 프로젝트, 그리고 최신 정책 동향까지 정리했습니다.

전국 기관장 회의로 2026년 업무 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월 셋째 주에 전국 주요 기관장들과 모여 2026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노동시장 내 격차 해소와 노동 존중 문화 정착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각 기관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내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5년간 100만 명 AI 역량 강화 ‘AI+역량 Up 프로젝트’

고용노동부는 향후 5년 동안 노동자 100만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을 제공하는 ‘AI+역량 Up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별 AI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며, 수료 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수료증도 발급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비해 모든 근로자가 미래형 일자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밖의 최신 정책 동향

  • 12월 16일,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어 고용보험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보험급여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 ‘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가 같은 날 발간되어 산업 현장의 주요 사고 원인과 대응 과제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기업과 노동자에게 중요한 참고자료가 됩니다.
  • 12월 16~17일,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국제노동기구(ILO)가 공동 주최한 ‘2025 국제노동페스타’가 열렸으며, 국내외 노동 정책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청년과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