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노조 회계공시 자율화·세액공제 검토 중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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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에서 노조 회계공시 제도를 자율적으로 바꾸고, 공시하지 않으면 세제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아직 정부 차원에서 확정된 내용은 없습니다. 관련 논의는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결정은 미정입니다.

최근 언론 보도 내용

지난 12월 9일 한 매체에서 노조 회계공시 방식을 자율공개로 전환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세액 공제 혜택을 제한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즉, 노조가 스스로 회계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유도하며,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세금 혜택을 박탈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이었습니다.

정부의 입장

하지만 고용노동부는 해당 보도에 인용된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노조 회계공시 제도의 변경 여부에 대해선 아직 검토 단계에 있고, 어떤 구체적인 방안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결국 그 보도가 그대로 정책으로 채택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회계공시와 세액공제 의미

회계공시는 노조가 매년 예산 집행과 결산 내역을 공개하는 절차로, 조합원들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장치입니다. 한편, 세액공제는 노조 활동비 일부를 세금에서 환급받는 제도로, 이번 논의의 핵심은 이 두 가지 제도를 어떻게 조정할지에 관한 것입니다.

앞으로 보도 시 주의점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관련 소식을 보도할 때 확정되지 않은 사안임을 분명히 밝히고 신중하게 다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직 확정된 내용이 아닌 만큼 미확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오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노조 회계공시 제도 및 세액공제 관련 제안들은 모두 검토 중인 단계이며, 구체적 내용과 일정이 결정되면 고용노동부 공식 채널에서 안내할 예정입니다.